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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태 도의원, 직업계고 공무원 전형 확대 촉구

작성자 :
의정홍보담당관실
날짜 :
2024-03-07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전용태 의원(진안․더불어민주당)이 7일, 제407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도지사와 교육감을 상대로 직업계고 공무원 채용의 직렬 및 모집정원 확대를 촉구하고, 지사에게는 인삼농가와 관련 산업에 대한 전북특별자치도의 역할과 노력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용태 의원은 “도청과 도교육청이 매년 선발하는 직업계고 공무원 선발인원이 최근 3년간 큰 변동이 없었다”고 문제를 제기하며 “도청의 경우 2021년 35명 채용인원이 2023년에는 22명이었고, 도교육청의 경우에는 2021년 3명이던 채용인원이 2023년도에도 동일한 정원이었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최근 3년간 채용한 직류를 살펴보면, 국가직은 20개인 반면 도청은 9개, 도교육청은 4개의 영역에서 채용했다”며 “다양한 직류로 확대하려고 했던 도청의 노력과 달리 도교육청의 직류 수는 매우 비교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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