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입법·법률 고문변호사 위촉
- 작성자 :
- 의정홍보담당관실
- 날짜 :
- 2024-02-14
전북특별자치도의회(의장 국주영은)는 14일 입법고문과 법률고문에 각각 곽영수 변호사와 김진 변호사를 새로 위촉했다.
입법고문으로 위촉된 곽 변호사(사법시험 50회)는 대법원 국선변호인 등을 거쳐 현재 곽영수 법률사무소를 운영하고 있고, 김 변호사(제3회 변호사 시험)는 전북특별자치도 지방소청심사위원회 위원이며, 법률사무소 승소의 대표변호사이다.
이번에 위촉된 입법과 법률 고문변호사의 임기는 2년이며, ▲ 의정활동 관련 법적 현안 ▲ 의회 관련 소송수행 및 자문을 맡게 된다.
위촉된 변호사들은 “법률적 전문지식을 활용하여 도의회의 의정활동과 도민의 복리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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