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창 도의원,전북특별자치도 몫 적극적으로 되찾아야
- 작성자 :
- 의정홍보담당관실
- 날짜 :
- 2024-02-02
전북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강태창 의원(더불어민주당, 군산1)이 2일(금) 제406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제는 그동안 잃어버렸던 전북특별자치도의 몫을 적극적으로 되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강태창 의원은 ‘2024년 1월 18일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롭게 출범하면서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었다’며, ‘지금 당장 우리가 시급히 해야 할 것과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전략적으로 되짚어 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광역시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끊임없는 차별을 받아와 호남권 유일의 광역시인 광주시를 중심으로 공공행정 예속화와 대규모 국책사업 집중화가 가속화되면서 존립에 대한 절체절명의 위기감이 한층 더 고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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