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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구 도의원, 4H청년연합회 지원 확대해야(5분발언)

작성자 :
의정홍보담당관실
날짜 :
2024-01-24

도의회 김동구 의원(군산2ㆍ더불어민주당)이 제4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전북특별자치도를 이끌어갈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로 4-H청년연합회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김 의원에 따르면 “지ㆍ덕ㆍ노ㆍ체 4가지 이념이 새겨진 네잎클로버로 상징되는 4-H는 1914년 미국에서 농촌생활 개선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세계적인 청소년 단체”이다. 우리나라에서는 1947년 경기도에서 처음 조직된 이후 전국적으로 확산돼 농업과 농촌사회를 이끌어갈 전문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현장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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