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영선 의원, 도청 팀별 벤치마팅 자율팀장제 운영 개선 촉구
- 작성자 :
- 의정홍보담당관실
- 날짜 :
- 2023-12-13
전라북도의회 염영선 의원(행정자치위원회, 정읍2)이 13일(수) 제405회 정례회 5분 발언을 통해 ‘조직원의 소통과 공감 없이 추진되고 있는 팀별 벤치마킹과 자율팀제 운영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해 눈길을 끈다.
염영선 의원은 ‘민선 8기 전북도가 성과 중심의 책임행정 구현 · 조직의 유연성과 생산성 확보 · 인력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겠다며 팀별 벤치마킹과 자율팀장제를 도입하였으나 되려 조직원의 소외감과 근로 의욕 저하를 초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팀별 벤치마킹의 경우 개별 팀별로 의무적으로 아이디어를 제출해야 하는데, 대다수 팀에서 하급 직원들이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우수아이디어 선정에 따른 인센티브는 팀장이 독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 누리집 담당부서
- 기자실
- 연락처
- 063-280-30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