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슬지 의원, 경력단절여성 경제활동 촉진 정책 제안
- 작성자 :
- 의정홍보담당관실
- 날짜 :
- 2023-12-13
여성 경제활동 참여를 보장할 수 있는 도내 근로환경 개선에 대한 목소리가 나왔다.
전라북도의회 김슬지 의원(비례)은 제405회 정례회 5분자유발언을 통해 “도민들의 대부분이 나의 육아 휴직이 곧 동료의 업무 가중으로 연결된다는 부담에 사용하지 않거나 사표를 선택하고 있다”며 도내 실정을 꼬집었다.
최근 전북연구원이 발표한 정책연구(2023-13) 보고서에 따르면, 출산휴가를 사용할 수 없는 가장 큰 이유로 전국과 전북 모두 ‘동료의 업무가중’을 꼽았는데 문제는 전북의 경우 응답 비율이 72.3%로 전국 응답률39.3%과 매우 비교되는 수치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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