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연고 기업인, 국회에서 새만금예산 정상화 촉구
- 작성자 :
- 의정홍보담당관실
- 날짜 :
- 2023-11-30
새만금 정상 추진, 기업들도 목소리 높여
- 30일 국회 찾은 2,527개 기업 대표들, 새만금 삭감 예산 원상복원 호소
- 국회의 진심 보여주고 정부의 변함 없는 의지 보여줄 것 촉구
-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 등 지도부 면담 갖고 적극 나서줄 것 요청
전북 연고 기업 2,527곳이 새만금 국가사업 정상화를 촉구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윤방섭 전라북도 상공회의소협의회장을 비롯한 경제단체와 기업인 대표들은 30일 국회 소통관에서 2,527개 기업체 호소문을 통해 “새만금의 중앙부처 예산안의 78%가 삭감돼 기업들의 투자에 차질이 우려되는 등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예산의 원상회복을 촉구했던 전북인과 국민의 요구가 공허한 메아리가 되지 않도록 국회의 진심을 보여주고, 새만금 사업에 대한 정부의 변함 없는 의지를 보여달라”고 새만금 예산의 원상복원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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