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의원, 전북 청년창업기업 활성화 대책 마련 촉구
- 작성자 :
- 의정홍보담당관실
- 날짜 :
- 2023-11-20
전라북도의회 김대중 의원(익산1ㆍ더불어민주당)은 제405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라북도 청년창업기업 활성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대중 의원은 “전라북도의 청년실업률은 2023년 3분기 8.3%로 전국 평균 5.2%보다 크게 웃돌고 있으며, 전국 17개 시도 중 2번째로 높은 수치다”며, “우리 전라북도 경제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지 못해 허덕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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