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근 의원, 자율주행산업관련 선도적 위치 선점 촉구
- 작성자 :
- 의정홍보담당관실
- 날짜 :
- 2023-11-20
전라북도가 자율주행시대를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전라북도의회 박용근 의원(장수)은 제405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자율주행 관련한 전담 조직과 전문인력, 컨트롤타워 부재 등 시급히 관련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지난해 정부는 ‘모빌리티 혁신 로드맵’을 발표하면서 로드맵 과제 중 하나로 완전자율주행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2025년까지 완전자율주행 버스·셔틀을 추진하고, 2027년까지 완전자율주행 상용화를 도입해 대중교통 체계를 자율주행 기반으로 전환하겠다는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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