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난이 의원, 전북테크노파크 기부금픔처리 시정, 부정수급 재발방지 대책 마련 요구
- 작성자 :
- 의정홍보담당관실
- 날짜 :
- 2023-11-16
전북도의회 서난이 의원(전주9ㆍ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5일 전북테크노파크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홈페이지에 공시되어 있는 연간 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실적 명세서를 보면 2021년 2.5억 원, 2022년 4천만 원을 모집하고 8천만 원을 일반관리비로 사용했다“면서, ”기부금이 일반관리비로 사용되는 것은 도민의 눈높이에서 결코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꼬집었다.
더군다나 ”기부금품법에는 출자·출연기관이 기부금을 모집하기 위해서 기부심사위원회를 거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테크노파크는 기부심사위원회도 거치지 않고 무단으로 기부금을 모집했다“며 기부금품 처리과정을 시정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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