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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우의원, 전북문화관광재단 경영평가 만년 하위 지적

작성자 :
의정홍보담당관실
날짜 :
2023-11-14

전라북도의회 문승우의원(군산4)이 14일 열린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재단의 경영평가 성적이 최하위권을 면치 못하는 것과 관련, 현 대표이사가 직을 걸고서라도 기관 차원의 환골탈태에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재단의 2023년도 경영평가 성적은 ‘다’ 등급으로 하위권에 머물렀다. 문제는 최근 5년간 경영평가 성적이 단 한 번도 ‘다’ 등급을 넘어서지 못했다는 데 있다.



※ 2023년도 경영평가 : 직전 연도인 2022년도 실적에 대한 평가



재단은 2018년 ‘다’등급 이후 2019년과 2020년은 2년 연속 ‘라’등급으로 추락했고, 2021년 이후 ‘다’등급을 회복해서 3년 연속 ‘다’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6년간 경영평가 성적을 놓고 보면 ‘다’ 등급과 ‘라’ 등급으로 만년 하위 신세에 머물러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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