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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재의원, 도민 도정운영평가 부정적...개선 나서야

작성자 :
의정홍보담당관실
날짜 :
2023-11-14

전라북도의회 김이재 도의원(행정자치위원회, 전주4)이 14일(화) 교육소통협력국 소관 2023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민선8기 김관영호의 도정운영에 대한 도민의 평가가 높지 않다고 지적하며 개선을 주문했다.



전북도는 도정현안에 대한 도민 여론을 파악하기 위해 여론조사를 운영하고 있는데, 9월 말 기준 4회의 여론조사를 진행하였다.



김이재 의원은 여론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도민의 1/3은 전라북도가 정책을 잘못 운용하고 있으며, 도의 정책·사업에 관심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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