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진의원, 전라북도관광마케팅종합지원센터 위수탁업무 문제점 지적
- 작성자 :
- 의정홍보담당관실
- 날짜 :
- 2023-11-14
전라북도의회 이수진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14일(화) 열린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전라북도 관광마케팅 종합지원센터 위ㆍ수탁업무 추진 과정에서 드러난 중대한 절차적 하자 문제를 제기했다.
도에서는 전라북도 관광마케팅종합지원센터(이하 센터) 운영 사업을 공기관 위탁으로 추진,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에서 위탁ㆍ대행하고 있다. 하지만 재단에서는 다시 수탁기관 공개모집을 통해 전라북도관광협회(이하 협회)에 업무를 맡겼다. 사업비는 전체 사업비(11억 2천만원)의 86.6%를 차지하는 9억 7천만원이다.
- 누리집 담당부서
- 기자실
- 연락처
- 063-280-3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