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의원, 전북신보이사장 신원보증보험 미가입 지적
- 작성자 :
- 의정홍보담당관실
- 날짜 :
- 2023-11-10
전북도의회 김대중(익산1) 의원은 지난 9일, 제405회 정례회 전북신용보증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내 중소상공인에게 신원보증을 지원하는 전북신용보증재단의 이사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신원보증보험도 가입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시정을 요구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전북신용보증재단 복무규정 제5장과 회계규정 제5조의2, 제5조의3에 따르면 재단의 직원으로 채용된 자는 재단을 피보험자로 하는 신원보증보험에 가입”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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