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연국 의원, 럼피스킨병 적극 방역 및 공중화장실 안전대책 마련 촉구
- 작성자 :
- 의정홍보담당관실
- 날짜 :
- 2023-11-08
전라북도의회 장연국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8일 제405회 정례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럼피스킨병 적극 방역과 공중화장실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하였다.
장연국 의원은 전북에서 확산일로에 있는 럼피스킨병 대응에 대하여 “도내 전체 농가에 대한 백신접종을 100% 완료했고, 다른 지역과 달리 도내 수의사를 일제 동원하였다”고 일면 긍정평가했다.
그는 이어 “△감염병의 잠복기가 최대 28일이라는 점, △백신 접종의 효과가 나타나는데 약 3주가 소요된다는 점, △새로 태어나는 개체에 대한 지속적인 접종이 필요하다는 점, △매해 백신 접종을 위해 백신 확보 방안과 시기별 정기적 차단방역 계획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런피스킨병 대응에 관한 주안점을 지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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