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재 위원장, 도 산하기관 인권경영이해도 부족 만연해
- 작성자 :
- 의정홍보담당관실
- 날짜 :
- 2023-11-09
전라북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김이재(더불어민주당, 전주4) 위원장이 9일(목) 제405회 정례회 인권담당관 소관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도 산하기관의 인권경영 이행 수준을 높일 수 있는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지난 2018년 8월 국가인권위의 ‘공공기관 인권경영 매뉴얼 적용 권고’에 따라 같은 해 11월 전북도는 산하기관과 MOU를 맺어 인권경영을 본격 도입했다. 그리고 최근 인권담당관은 지난 5년간의 인권경영 이행 실태조사 용역을 진행했고, 9월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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