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사업 정상화 전북인 총궐기대회 열린다
- 작성자 :
- 의정홍보담당관실
- 날짜 :
- 2023-11-05
새만금 사업 정상화를 위한 전북인 총궐기대회가 오는 7일 오후 2시 국회 본관 앞에서 열린다.
전라북도의회 새만금 대응단(단장 국주영은)과 전북인비상대책회의(상임대표 윤석정)는 지난 3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전북인 총궐기대회’ 개최를 위한 간담회를 갖고 준비 상황 등을 확인했다.
이날 간담회는 도의회 실무추진위원회 김정기(부안) 위원장과 위원, 전북인비상대책회의 윤석정 상임대표(전북애향본부 총재)와 위원이 참석해 효율적인 궐기대회 추진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전북인 총궐기대회는 전북도의회를 비롯해 전북인 비상대책회의, 전국호남향우회 총연합회, 경기·인천 전북도민총연합회, 재경 전북인 14개 시군 비상회의가 공동 주최하며, 전북도민과 출향 전북인의 호응이 높아 최소 5천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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