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마라톤 투쟁 전북인 역량 결집 앞장
- 작성자 :
- 의정홍보담당관실
- 날짜 :
- 2023-11-06
전라북도의회 박정규(임실) 의원을 중심으로 출발한 새만금 정상화 마라톤 투쟁이 익산과 논산, 당진, 공주, 세종, 천안, 평택, 오산, 화성, 수원을 거쳐 6일 현재 안양을 지나 국회로 달려가고 있다.
지난달 26일부터 시작된 마라톤 투쟁은 이날 현재 12일째 진행 중이며, 국주영은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릴레이로 함께 뛰면서 새만금 사업 정상화를 전국에 알리고 있다. 마라톤에 참여한 의원들은 7일 오후 2시 국회 앞에서 열릴 전북인 총궐기대회에 합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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