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봉의원, 환경오염 주범 플라스틱 현수막, 친환경 생분해 현수막으로 바꿔야
- 작성자 :
- 의정홍보담당관실
- 날짜 :
- 2023-11-08
윤수봉 도의원(완주1)이 탄소중립사회로의 이행을 위해 친환경 생분해 현수막 사용을 촉진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윤의원에 따르면, ‘23년 1분기에만 전국 지자체에서 수거한 폐현수막이 1,300톤, 한 해 평균 약 9천 톤의 현수막 폐기물이 발생하고 있으며, 전라북도청 및 산하기관에서 ‘22년 한 해 동안 제작한 현수막은 총 884장이였으며, 올해 제작한 현수막은 잼버리 행사 등으로 그 두배인 1,618장이다. 전라북도의회 역시 해마다 50건 이상의 현수막을 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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