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훈 의원, 유해물질 배출 차단위한 완충저류시설 설치율 6.6% 그쳐
- 작성자 :
- 의정홍보담당관실
- 날짜 :
- 2023-11-08
전북 도내 유해물질을 사전 차단하는 완충저류시설 설치율이 10%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전라북도의회 윤정훈 의원(더불어민주당·무주)은 8일 제405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유해화학물질 대재앙을 막기 위한 최후의 보루인 완충저류시설 설치를 촉구했다.
「물환경보전법」은 일정 규모 이상의 공업지역 또는 산업단지 내 화학물질 사고로 인한 유출수와 초기우수를 저류 하기 위해 완충저류시설 설치를 의무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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