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수 의원, 전북 말산업 활성화 대책마련 촉구
- 작성자 :
- 의정홍보담당관실
- 날짜 :
- 2023-10-24
전북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회 김희수 의원(전주6·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9일 제40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도정질의를 통해 “전라북도가 말산업특구로 지정된지 5년이 지났으나 승마인구는 전국 꼴찌 수준이다”고 비판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전북은 2018년 제주, 경기, 경북에 이어 전국에서 4번째로 말산업특구로 지정되어 올해까지 140억 원을 투입해 말산업 인프라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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