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지의원, 영유아 중심 질 높은 ‘유보통합’사전준비 철저 촉구
- 작성자 :
- 의정홍보담당관실
- 날짜 :
- 2023-10-20
전북도의회 김명지(전주11·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제404회 임시회 도정질의를 통해 “지방자치단체에 권한을 일도 주지 않고, 여러 가지 악재에 휘말려 제대로 치러지지 못한 새만금 세계 잼버리 대회를 핑계로, 정부 예산을 대폭 삭감하는 현 정부의 무능력을 타산지석 삼아 14개월 앞으로 다가온 ‘유보통합’만큼은 철저히 준비하자”라고 사전 협업을 촉구했다.
지난 1995년 김영삼 정부부터 시작돼 28년간 끌어온 유보통합 논쟁이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로 인해 영유아 교육·보육 체제가 붕괴할 상황에 놓인 현실에서 정부가 유보통합을 추진하고 있지만, 단 5년만 지나도 영유아 수의 1/3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 누리집 담당부서
- 기자실
- 연락처
- 063-280-30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