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린 의원, 남원 국립의전원 설립 촉구 결의안 대표발의
- 작성자 :
- 의정홍보담당관실
- 날짜 :
- 2023-10-23
전라북도의회가 사회적 협의 없이 국립의학전문대학원(이하 국립의전원) 신설은 외면한 채 ‘의대 정원 확대’라는 정부의 방침에 강력히 반발하며, 남원 국립의전원의 조속한 설립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움직임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라북도의회 이정린 의원(국립의전원 유치지원 특별위원회 위원장·전북도의회 부의장·남원1)은 23일 제404회 임시회에서 ‘전라북도 남원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촉구 결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지난 10월 19일 보건복지부는 「필수의료혁신 전략」을 발표하면서 핵심과제로 의대 정원 확대 등을 공식화했다. 그러나 의료인력 확충안에는 국립의전원에 관한 언급은 전혀 없어 남원 국립의전원의 설립을 기다려온 전북도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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