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열의원, 청년실업 및 기업관리대책 마련 촉구
- 작성자 :
- 의정홍보담당관실
- 날짜 :
- 2023-09-06
전북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회 최형열의원(전주5, 더불어민주당)은 제403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년실업 및 기업 관리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최형열 의원은“전라북도의 실업률이 지난해 2.2%에서 올해는 2분기 만에 지난 한 해 동안의 실업률을 훌쩍 넘긴 3.2%로 최근 5년 중 역대 최고치로 집계되면서 인구 및 청년층의 유출 속도를 가속화 시키고 있다며 일자리에 관한 혁신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도내 인구는 지난해 약 1만명이 감소했는데 올해는 4월 기준 1만 3천명이 감소하며 그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고 올해 도내 청년실업률은 12.2%로 전국 평균의(6.2%) 약 2배에 이르는 수치이자 최근 10년 중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20대 청년고용률은 6년째 전국 꼴찌를 면치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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