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도의원, 노인요양보호사 처우개선 방안 마련 촉구
- 작성자 :
- 의정홍보담당관실
- 날짜 :
- 2023-09-05
전북도의회 박정희(군산3) 의원이 도내 노인요양보호사 처우개선 방안 마련에 발 벗고 나섰다.
박정희 의원은 5일 제403회 전북도의회 임시회에서 5분발언을 통해 “전북도가 공공적인 노인복지사업 주체로서 지역사회의 장기요양기관이 국가에 의해 지어진 소중한 공공재적 복지자원임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는 장기요양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일지라도 사회복지법인 노인요양시설은 노인복지법 규정에 따라 시설의 이익을 위한 영리 목적보다는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며 행복한 노후를 보장하는데 설립 목적이 있어 이를 충실히 하라는 것.
박정희 의원은 “하지만, 정부가 제도 시행 초기 많은 문제점을 자초했을 뿐만 아니라, 제도적으로만 일관해와 현재와 같은 현실에 맞지 않은 낮은 수가체계와 부족하고 열악한 인력에 대한 문제를 일으켰디”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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