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너뛰기 링크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메뉴 및 주소,전화번호 안내 바로가기

<도의회 논평> 국민의힘의 “지방자치 무용론 겁박”을 규탄한다.

작성자 :
의정홍보담당관실
날짜 :
2023-08-10

국민의힘 대변인실이 10일 새만금 잼버리 사태를 초래한 전라북도 광역.기초의원들의 무책임한 행태가 점입가경이라는 내용의 논평을 발표했다.



이에 대해 우리 전라북도의회는 국민의힘이 새만금 잼버리 책임 공방에 전북 지방의원들을 끌어 들여 희생양을 삼으려는 속내를 노골적으로 드러낸 것은 아닌지 의구심마저 든다.



 



국민의힘 이민찬 부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전라북도가 잼버리를 성공개최하겠다며 ‘대국민 사기극’을 펼칠 때 도의회는 무슨 역할을 했느냐”고 말했다.



국주영은 의장은 지난해 12월 22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단 용산 대통령실 만찬장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잼버리행사 준비과정에서의 문제와 우려를 전달하고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에게 나도 잼버리대원이었으며 개회식때 참석할테니 국제행사경험이 적은 여성가족부에게만 맡겨놓지 말고 행안부와 문체부가 함께 행사를 차질없이 준비하라는 대통령의 지시를 이끌어냈다.



이후 잼버리 공동주관 주무부처가 추가되고, 이상민장관 등이 발빠르게 잼버리 현장을 방문했다.

누리집 담당부서
기자실
연락처
063-280-3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