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입장문>도체육회는 의회 길들이기 사과하라
- 작성자 :
- 의정홍보담당관실
- 날짜 :
- 2023-07-28
“도체육회는 의회 길들이기 사과하라”
전라북도의회는 의원의 정당한 의정활동을 외압과 갑질로 폄훼한 전북도체육회 전 사무처장의 행태를 통탄한다.
아울러 도의회 길들이기를 중단하고 즉각 사과할 것을 도체육회에 촉구한다.
전북도청과 도체육회의 사무와 예산에 대한 감사 및 심의는 우리 도의회가 도민들로부터 위임받은 가장 기본적인 권한이자 책무이다.
따라서 동료의원은 예산 심의과정에서 도체육회 예산을 면밀히 살펴 문제점을 지적했으며, 체육회 일부사업이 허술하게 추진되는 점 역시 도정질문을 통해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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