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연 의원, 거리의 무법자 민원은 폭증, 행정은 뒷짐
- 작성자 :
- 의정홍보담당관실
- 날짜 :
- 2023-07-25
도의회 이명연 의원은(전주 10)은 24일(월) 열린 도의회 본의회 5분 발언을 통해서 개인형 이동장치의 무단방치로 인해 도민의 안전과 통행권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지만 전라북도는 뒷짐만 진 채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이명연 의원에 따르면, 도내 개인형 이동장치의 무단방치 관련 민원은 폭증했다. 2021년 119건이었던 관련 민원은 한 해 만에 무려 9배가량 증가한 1,067건에 달했다. 이는 안전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민원만 포함된 것으로, 시군별로 개별 접수된 민원을 더하면 훨씬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는 게 이명연 의원의 주장이다.
- 누리집 담당부서
- 기자실
- 연락처
- 063-280-30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