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형석 의원, 범죄예방 자율방범대 초소 환경 개선 시급
- 작성자 :
- 의정홍보담당관실
- 날짜 :
- 2023-07-24
도내 자율방범대가 관련 법과 조례가 제정되었음에도 여전히 열악한 환경에서 활동하고 있어 실효성 있는 지원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라북도의회 진형석 의원(전주2·교육위원회)은 지난 24일, 전북도의회 제402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사회 경찰활동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자율방범대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진형석 의원은 “현재 도내 전역에 허가받지 않은 불법건축물 141개소가 있다”면서 “해당 시설은 지역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조직하여 범죄예방활동을 지원하는 자원봉사 조직인 자율방범대 초소”라고 말했다.
- 누리집 담당부서
- 기자실
- 연락처
- 063-280-30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