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경위, 농작물 호우 피해 현장 장문
- 작성자 :
- 의정홍보담당관실
- 날짜 :
- 2023-07-19
전북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나인권)는 19일 전북도 농생명축산식품국, 농업기술원,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등의 하반기 업무보고를 청취한 뒤 호우 피해 현장을 찾아 농민을 위로했다.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도내 농작물 피해(7.18일 기준)는 12개 시·군 15,931ha(벼 10,628, 논콩 4,675, 시설원예 568, 축사 9, 기타 50.9)이며, 피해 현장 방문지인 익산시는 4,970ha의 농작물 침수 피해를 입었다. 특히 논 콩, 시설원예의 피해가 크다.
익산시 오산면, 망성면 일대를 찾은 농산업경제위원회 위원들은 농작물 피해를 입은 농업인의 고충을 듣고 농작물 및 시설원예 수해 피해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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