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건위, 익산과 군산 호우 피해 지역 긴급 현지의정활동
- 작성자 :
- 의정홍보담당관실
- 날짜 :
- 2023-07-17
전라북도의회 문화건설안전위원회(위원장 이병도)는 17일 제402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도민안전실의 2023년 하반기 업무보고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원별 주요 발언 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정기의원(부안)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시설물 중 농작물 침수가 가장 심각하다며, 신속한 지원예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집중적으로 피해를 입은 곳들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문승우의원(군산4)은 14개 시·군 호우 피해가 매년 같은 장소에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호우 피해 장소의 완벽한 재발 방지 대책과 광범위한 민방위경보 시스템 마련을 주문했다. 또한 재난관리 매뉴얼에 허점이 있는지 다시 한번 점검해 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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