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화 의원, 고령친화산업 전북특별자치도 미래의 먹거리 산업
- 작성자 :
- 의정홍보담당관실
- 날짜 :
- 2023-07-14
전라북도의회 강동화의원이 14일(금) 열린 전라북도의회 제402회 임시회에서 고령친화산업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고령친화산업의 시장규모는 2020년 72조원대에서 2030년 168조원으로 증가할 것이 예상되새로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써 각광받고 있다.
이에 정부는 2005년부터 본격적으로 관련법 제정 등을 통해 고령친화산업을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집중육성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고령친화산업이라는 블루오션을 일찍 간파한 경기도 성남, 대구경북, 광주전남, 부산 등은 이미 10여년 전부터 경쟁적으로 뛰어들어 기술개발과 기업유치 열풍을 올리고 있다. 문제는 고령친화산업이 타시도의 신 성장엔진으로 자리매김하는 동안 전라북도는 제자리 걸음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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