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연국 의원,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후 대비책 마련 촉구
- 작성자 :
- 의정홍보담당관실
- 날짜 :
- 2023-07-14
“자연은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것이 아니라, 후손으로부터 빌려 쓰는 것”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에 대비한 수산물 방사능 검사시스템 강화로 도민 건강을 위협하는 위해요소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수산업 피해 대책을 마련하자는 목소리가 나왔다.
전북도의회 장연국(비례대표) 의원은 지난 14일 제402회 임시회 5분발언을 통해 “오염수 방류 후 우리들의 대비 자세를 점검하고 대비책을 마련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주장했다.
장연국 의원은 “작금의 현실에서 수산물 안전에 대한 우려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선 국내에서 철저한 방사능 검사가 필수적이지만, 검사장비나 속도 면에서 아직 매우 많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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