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미국워싱턴주의회 우호협력 맺기로 협의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3-06-28
전라북도의회(의장 국주영은)와 미국 워싱턴주의회가 오는 10월 중 우호 협력을 맺고 양 의회간 교류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전라북도의회 의장 특사 자격으로 26일(현지시간) 워싱턴주의회를 방문한 이병철 의원(전주7)은 데니 헥(Denny Heck) 의장 겸 부지사, 크리스 길든(Chris Gildon) 상원의원, 키스 게너(Keith Goehner) 하원의원, 메리 레빗(Mari Leavitt) 하원의원 등을 만나 전라북도의회 의장의 우호협력 의향서를 전달하고 양 의회간 교류확대 및 우호협력 강화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5월, 미국 워싱턴주의회 대표단의 전북방문을 계기로 나누었던 상호교류 의사를 재확인하고 활발한 교류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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