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수 의원, 반려동물 장례문화 개선 위한 대책 마련 촉구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3-05-26
전북도의회는 김희수 의원(전주6·더불어민주당)이 제4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반려동물의 장례문화 개선을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김 의원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우리나라 전체 가구의 33.7%, 전라북도의 18.1%가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으며, 같은 기간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 등록된 도내 반려동물 수는 87,078마리로 5년 전에 비해 3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본격적인 반려동물 양육시대가 열렸지만 정작 가족처럼 여긴 반려동물이 죽은 후 뒷수습에 관한 제도나 인식은 여전히 과거 수준에 머물러 있어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는 게 김 의원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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