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열 의원, 영농철 비포장농로 안전사고 위험 노출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3-05-23
전북도의회 최형열 의원(전주5ㆍ더불어민주당)이 비포장도로 곳곳에 요철이 심해 영농철 농기계 안전사고 등 주민들의 위험이 노출된 현장을 직접 찾아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현장 방문은 최 의원과 전라북도 농촌활력과 이성훈 팀장, 전주시 농축산정책과 강세권 과장, 삼천3동 김주관 동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최 의원은 전주시 삼천동 계룡산길에서 우림로로 연결되는 비포장도로 약 600m 구간의 농로 노면 상태 등을 확인하고 조속한 처리를 위해 관계 공무원들과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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