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도 의원, 갈 길 바쁜 문화재 정책 전담인력 확충 시급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3-05-15
전라북도의회 이병도 의원(전주1)은 15일 도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문화재 전담인력의 확충을 주장했다.
현재 도내 문화재 정책을 전담하는 학예인력은 총 30명(도본청 6명 제외)이다. 이마저도 80%에 달하는 24명이 하위직 임기제로 충당되고 있는 형편이다.
반면 도내 지정문화재는 총 1,017건(국가 325, 도 692)으로 매년 지정건수가 늘어나는 추세다. 여기에 더해 문화재의 법적 범주가 생활문화재로까지 확대됐고 관계 법령도 무형문화재법이 별도의 개별법률로 제정되어 시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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