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너뛰기 링크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메뉴 및 주소,전화번호 안내 바로가기

전용태 의원, 지방소명위기로 잃은 농어촌 학생의 권리보장 촉구

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날짜 :
2023-05-15

지방소멸 위기로 열악한 교육환경에 놓인 농어촌 학생들에 대한 도교육청의 관심과 지원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전라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전용태 의원(진안)은 제40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지방소멸위기’,‘학령인구감소’등의 사회적 문제로 비롯된 열악한 교육환경으로 인해 농어촌 학생들이 겪는 문제점을 지적하며 이에 대한 도교육청의 관심을 촉구했다.

 

전 의원은 “공급부족으로 적정한 시간의 등하교가 힘든 행복택시와 초등학교의 통학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전부인 농어촌지역 학생들의 통학 문제는 오래전부터 제기됐고, 최근에는 학생 수 감소로 당장 내년도 이용 여부조차 알 수 없게 됐다”고 지적했다.

 
누리집 담당부서
기자실
연락처
063-280-3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