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미 의원, 식민사관 역사왜곡 논란 전라도 천년사 폐기 마땅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3-05-15
전라도 천년사에 대한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식민사관ㆍ역사왜곡 논란, 맞춤법 오류투성이인 전라도 천년사를 마땅히 폐기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도의회 오은미 의원(순창ㆍ진보당)은 15일 제40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오 의원에 따르면 ‘전라도 천년사’는 2018년부터 5년간 호남권 3개 광역단체가 24억 원을 들여 총 34권 13,559쪽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의 대형 역사서 편찬사업이다. 당초 계획은 1018년부터 2018년까지의 ‘천년사’로 사업비 15억 원이었으나 선사시대까지 영역을 확대ㆍ변경하여 ‘오천년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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