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미국 워싱턴 주의회 교류협력 강화키로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3-05-11
전라북도의회(의장 국주영은)와 미국 워싱턴 주의회가 의회 차원의 교류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국주영은 의장과 김만기 부의장, 김이재 행정자치위원장, 이병철 환경복지위원장은 11일 의장 집무실에서‘키스 게너(Keith Goehner)’하원의원 등 미국 워싱턴 주의회 대표단 5명을 접견하고 두 도시간 발전 및 양 의회간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국주영은 의장은 “2004년 자매결연한 전라북도와 미국워싱턴주의 발전을 위해서는 의회 차원의 교류와 협력도 중요하다”며“미국은 양원제, 한국은 단원제로 의회 구성과 운영방식은 다르지만, 우수 정책개발 사례 공유 등은 양 의회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되는 만큼 교류 협력이 진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누리집 담당부서
- 기자실
- 연락처
- 063-280-30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