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기 의원, 시골 체험 수준의 농촌유학으로는 안된다.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3-04-14
전북도의회 김정기의원(부안군선거구)이 14일(금) 열린 전라북도의회 제399회 임시회 폐회에서 농촌유학 활성화 사업의 문제점을 꼬집으며 궤도수정을 촉구했다.
전라북도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전담부서 신설(교육소통협력국)을 필두로 해서 도교육청과의 교육협력거버넌스 구축에 나서고 있다. 농촌유학활성화 사업도 그 일환으로 시작된 사업으로 도 및 도교육청은 서울시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농촌유학활성화를 위한 협약 체결까지 한 바 있다.
이에 대해서 김정기 의원은 의욕적으로 시작한 전라북도와 도 교육청의 교육협력거버넌스 구축 및 농촌유학 활성화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세 가지 문제점에 대한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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