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수 의원, 학생 스마트기기 보급 교육현장 더 세심히 살펴야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3-04-10
전북교육청이 2024년까지 도내 초4~고3 학생 대상 1인당 1디지털디바이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지난해까지 보급된 4만여대 스마트 기기에 대한 활용 계획은 매우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북도의회 교육위원회 한정수 의원(익산 4)은 10일 제399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북교육청이 추진하는 학생 1인 1디지털디바이스 보급 사업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담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 의원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가속화된 디지털 전환은 단순히 디지털 기술의 도입을 넘어 교육 현장의 근본적인 체제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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