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해석 의원, 군산공항 미군-도 소통창구 전무 질타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3-04-10
전라북도의회 양해석 도의원(남원2)은 대규모 국제대회 2개의 개최시기와 맞물려 군산공항이 임시폐쇄에 들어간 데 대해 전북도의 항공 활성화 정책의 허점을 지적하고 나섰다.
양의원은 제399회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당장 다음 달에는 50개국 1만 명이 참가하는 아태마스터스 대회가, 연이어 8월에는 세계스카우트잼버리대회가 새만금에서 개최되는데 하필이면 이 중요한 시기에 맞춰 전북의 하늘길이 막혔다며, 국제대회 파급효과 감쇄는 물론 향후 전북의 지역이미지에도 상당한 타격이 있을 것을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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