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재 의원, 도민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 수립해야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3-03-16
전라북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김이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전주4)이 16일(목) 제398회 임시회에서 전라북도 인구정책에 있어 이제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을 수립·추진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김이재 의원은 “2000년에 무너진 200만 명의 도내 인구가 2022년에 이르러 180만을 하회한 작금의 현실을 살펴볼 때, 더 이상 중앙정부 주도의 인구정책만을 믿고 바라볼 수 없는 한계상황에 이르렀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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