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철 의원, 전북도 해수담수화 대체 수자원 인프라 구축 촉구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3-03-16
지속된 가뭄으로 도내 댐과 저수지가 바닥을 드러내면서 농업용수와 생활용수의 공급이 비상이다.
이에 전라북도의회 이병철(더불어민주당·전주7) 의원은 16일 전라북도 물 부족 해법으로 해수담수화를 통한 용수 확보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라북도는 심각한 가뭄과 물 부족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올겨울 도내 섬진강댐 옥정호의 저수율은 평년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18%를 기록하였고, 도내 농업용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56%로 평년의 76% 수준이다. 이같은 가뭄 현상은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로 인해 만성화 될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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