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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의원, 제2 공공기관 이전 지역은 익산! 도지사는 약속 지켜야!

작성자 :
의정홍보담당관실
날짜 :
2026-03-11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건설위원회 김대중 의원(익산 1)은 11일 제425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상대로 ‘제2차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대상지’로 익산을 선정하기 위한 전북자치도의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유치 전략을 강력히 촉구했다.


정부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제2차 수도권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추진 중이다. 앞서 김관영 도지사는 도지사 공약사항으로 제2 혁신도시를 익산으로 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김 의원은 "전북자치도가 지난 2월 국토연구원에 제출한 이전 희망 공공기관 목록이 농협중앙회·한국은행·9대 공제회 등 금융기관 위주로 구성돼 있어, 국민연금공단이 소재한 전주·완주 혁신도시 일대에 공공기관을 집중시키려는 것 아니냐"고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다. 


아울러 김관영 지사가 취임 이후 익산시민에게 '제2 혁신도시를 익산에 조성하겠다'고 공언해 왔음에도, 지난 KBS 심층토론에 나와 '심의위원회를 통해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는 취지의 발언으로 입장이 바뀐 것 아니냐고 직격 질의했다.


김 의원은 또한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정책 기조와 관련해 우려를 표명했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행정통합 지역 우선 배치,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집적화 원칙을 제시하고, 지난달 통과한 전남·광주 통합특별법에 공공기관 이전 우선 배려 조항이 이미 명시된 상황에서, 전북자치도가 명확한 대응 전략 없이 시간을 허비할 경우 익산 유치는 물론 전북 유치 자체가 어려워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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