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미 의원, 최악으로 치닫는 전북도 민생경제, 출구는?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3-03-09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에 고물가ㆍ고금리, 공공요금 폭등까지 겹쳐 민생경제가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전라북도가 전 도민 대상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전북도의회 오은미 의원(순창·진보당)은 9일 제39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전라북도 민생경제 출구 전략으로 전 도민 민생회복지원금 및 농민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전북형 지역공공은행 설립을 제안했다.
오 의원에 따르면 “최근 도시가스 요금 36.2%, 전기료 29.5%, 지역 난방비가 34.0%나 올랐다”며“이는 2010년 통계 작성 이후 13년 만에 최대폭으로 상승한 것이라고”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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