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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결특위, 기업유치지원실 등 내년도 예산안 심사

작성자 :
총무담당관실
날짜 :
2022-12-02

□ 전라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진형석, 전주2)는 2일 2023년 전라북도 예산안과 각종기금 운영계획안 및 2022년 제2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했다.

 

□ 이날 예산안 심사는 기업유치지원실, 도민안전실, 기획조정실,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도있는 심사가 이어졌다.

 

○ 임승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읍1)

“수도권 청년기업의 이전·창업 지원사업과 소비자상담센터 시설 개보수지원 사업 등이 도내 특정 시·군에 치우치지 않도록” 당부했고,

“경제회생을 위한 기업유치에 집중해야할 시기에 노후 농공단지 리모델링비 신규 편성과 관련하여 사업의 초점 및 예산투입 규모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전용태 의원(더불어민주당, 진안)

신규사업인 중소기업 종합지원시스템 구축과 관련하여, 유사사업과 차별적 추진을 요구하며, “종합적이고 일원화된 기업지원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기반 마련”을 당부했고, 또 신규사업인 전북 근로장학재단 지원사업은 한국노총 소속 자녀를 대상으로 한 사업으로, 형평성 및 필요성 등 사업전반에 대한 추가 설명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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