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근 의원, 전북경제통상진흥원 도내 기업 부흥에 힘써야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2-12-01
전라북도 경제통상진흥원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라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회 박용근 의원(장수)은 1일 제396회 정례회(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심사를 통해 경제통상진흥원의 도내 중소기업에게 활력을 주는 특단의 대책을 주문했다.
전라북도 경제통상진흥원은 소상공인·중소기업의 경영·기술·판로·수출·일자리 등을 지원하는 종합지원 기관이다.
2023년도 전북도는 경제통상진흥원으로 약 33건 4백억 원이 넘는 예산을 편성했으나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가중되는 경제위기 속에 도내 소상공인, 중소기업을 지원하기에는 녹록치 않은 상황이다. 이를 반영하듯 중소기업중앙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소기업 99.6%가 고금리 리스크 대응방안 전혀 없거나 불충분하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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