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기 의원, 무상보육 및 교육차별 개선 촉구
- 작성자 :
- 총무담당관실
- 날짜 :
- 2022-11-22
김만기 도의원(부의장, 고창2)은 11월 22일(화), 복지여성보건국 2023년도 예산심사에서 3세에서 5세 아동에게 지원되는 1인당 보육과 교육예산 지원이 10여만 원 이상의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며 개선을 촉구했다.
김만기 의원은 “전북도가 올해 어린이집 필요경비(특별활동비, 특성화비)로 8만원을 편성했으나, 교육청은 무상교육을 실시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대로 시행되면 10여만 원 이상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에 예산확보를 통해 도교육청과 보조를 맞추든지, 교육청과 합의를 통해 보육과 교육 대상 아동 간 차별받는 일이 없도록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보훈단체 운영 지원과 관련하여 “국가를 위하여 희생한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으로 구성된 보훈단체 지원이 타 시·도와 상당한 차이가 발생한다”며, “현재 타 시·도 지원 정도에 비해 저조한 지원 실적을 개선하도록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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